더리터 커피 창업비용과 가매점 개설정보 상담문의
안녕하세요.
오늘은 1리터
대용량 커피로 유명한
더리터 창업비용과 브랜드정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더리터 커피 창업 브랜드는
저가커피 브랜드가
부산에서 시작한
프랜차이즈가 확실히 강세네요.
2015년
부산에서 시작하면서
최근 서울 상도동에
400호점을 오픈하면서
전국구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더리터 창업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모든 메뉴를 1리터 사이즈의
커피와 음료를 도입하여
대용량의 가성비 브랜드로
트랜드를 선도하고 있는데요.
저가브랜드의 강점은
물류 시스템에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가성비 좋은
메뉴들이 나올수 있으며,
출점시에도
영업제한을 최장거리로
오픈되기 때문에
기존 가맹점의
영업리스크를
최대한 줄여주고 있어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할수 있도록 하고 있죠.
모든 브랜드가 그렇듯이
여름신메뉴는 필수적인데요.
더리터 또한 매년 신메뉴 개발을 통해
매출 상승의 원동력이 되고 있죠.
더욱이 신메뉴 출시시
어떤 효과를 가져올지 예측하기 어려워
본사에서는 홍보물을 포함한
일부 재료를 무상으로 지원하면서
점주분들과 상생하는
대표 프로모션으로
자리를 잡아 운영하시는
점주분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이처럼 본사와 가맹점주간의
상생 원동력이 생기게 되면
서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브랜드 성장에도 큰 효과를 가져오죠.
현재 메가커피는 전국 1천5000호점을
돌파하였고, 컴포즈는 1천3000호점
더벤티는 7백호점을 돌파하면서
저가브랜드의 성장이
눈에띄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정보공개서로 알아보는 더리터 창업비용
정보공개서에 등록된
더리터 창업비용을 살펴보면
10평기준으로 7천5백 조금 안되는
금액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여기에 별도공사를 비롯한
점포 보증금/권리금까지 감안한다면
상권입지에 따라
1억~2억정도의
신규출점 자금은 필요할것으로 보이네요.
신규출점이 많은 업종인만큼
폐업도 많은 업종이 바로 커피분야입니다.
경쟁이 치열한만큼 상권또한
잘 선택하셔야하는데요.
더리터 창업 브랜드
또한 신규로 알아보시기 좋은
브랜드이며, 그 외에도
현재 저가브랜드 대표매장이
매물로 접수되어 신규입점 양도양수 모두 가능합니다.
월 평균매출 2천6백
권리금 1억5천에 매물로 나왔습니다.
이미 서울 상권내에서 자리를 잡아
안정적인 매출수요가 발생되고 있고
상권대비 저렴한 임차조건으로
수익성이 우수합니다.
커피인수매장을 알아보신분들께서는
잘 아시겠지만
시세대비 합리적인 금액으로
형성되있는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매출과 지출내역, 위치등은
아래 유선으로 안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랜차이즈 창업 전문 카페도 운영중입니다.
https://cafe.naver.com/startu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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