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프렌즈창업 스크린 골프존파크NX 브랜드 알아보기
오늘은 스크린골프 창업! 그 중 가장 유명세를 띄고 있으며 동네 어디를 가도 눈에 띄는 골프존과 카카오골프 과연 두 브랜드의 차이가 뭔지, 왜 가맹으로 해야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스크린골프 창업
한국은 지금 골프열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인기상승세를 누리고 있습니다.
경기가 아무리 안좋고 부동산 폭락, 금리인상 등 여러 악조건이 휘몰아쳐도
요즘의 소비습관은 취미활동이나 행복지수를 올려주는 것들에서는 소비를 아끼지 않는 특이현상이 골프열풍을 더 뒷받침 시켜주는 요소들 같네요.
이러한 스크린골프 창업 열풍속에 또!또!또! 카카오가 진입을 했습니다. 이젠 정말 카카오프렌즈스크린창업 브랜드가 발을 뻗지않는 사업군을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습니다.
기존 스크린골프 시장은 골프존이 거의 독점을 하고 있었다고 봐도 무방한 시장이였습니다.
골프존 창업 브랜드는 본래 가맹본부가 아닌 장비납품을 하던 회사였습니다.
한동네에 골프존이 많이 밀집되어 있는 형태를 드문드문 보셨을텐데, 이는 골프존이 장비납품만 하던 때에 생겨난 매장들입니다.
F&C 본부가 아니였기에 점포간 거리유지는 나몰라라 한채 오픈희망 점주들에게 무조건 납품을 해주면 됐었죠.
지금은 골프존이 매장이 우후죽순 많아지다 보니 공정거래위원회와 점주들의 압박으로 프랜차이즈 등록을 하게 되어 현재의 골프존 파크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카카오스크린골프는?!
카카오스크린골프창업 브랜드는 코로나로 인해 스크린골프 산업이 승승장구를 할때 진입하였습니다.
사실 골프존이 거의 독점하고 있던 시장이기에 기술력만 가지고 있다면 누구든지 진입했을 시장이였지만 그게 카카오가 되어 현재 많은 비난의 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스크린골프 창업 차이는?
사실 현재 시장에 진입해 있는 업체들 대부분이 기술력의 차이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됩니다.
스크린에서 구현할 수 있는 대부분은 구현된 상태죠.
주된 차이는 인테리어와 매장관리방식, 고객응대프로그램 등이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결국 선택은 인테리어와 매장운영프로세스
이 두가지로 골프존이냐 카카오냐 나뉘게 됩니다.
점주님들 입장에서 크게 신경쓸 부분은 아니지만
인테리어 부분은 사실 스크린골프 창업에서 매출과 직결되는 문제라 많은 고려를 해보셔야 합니다.
카카오골프의 인테리어부터 보시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밝은 톤의 인테리어가 주를 이루고 카카오의 옐로우 톤이 중간 중간 포인트를 주고있습니다.
다음은 골프존의 인테리어를 보시겠습니다.
골프존의 인테리어는 전체적으로 어둡고 블랙과 브라운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골드로 포인트를 줘 주로 남성분들이 선호하시는 인테리어입니다.
실제로 카카오골프창업 브랜드는 여성고객분들이 더 많이 이용을 하시고
골프존은 남성고객분들이 많이 이용을 하시는데요,
아직은 골프라는 스포츠가 남성분들의 비중이 큰 스포츠기에 사소한 부분 까지 생각하신다면 골프존을 선택하는 것도 매출에 있어 조금은 도움이 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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