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카페창업 앤티앤스프레즐 개설비용과 브랜드정보

디저트카페창업 앤티앤스프레즐창업비용과 브랜드정보

 

이제는 베스킨라빈스와 던킨도너츠를 이어서 디저트계에 이름을 남긴 글로벌브랜드인 디저트카페창업  앤티앤스프레즐창업비용과 브랜드정보를 안내드리고자합니다. 앤티앤스프레즐 창업브랜드는 미국 펜실베니아주에서 시작되었다하며 2001년부터 한국창업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브랜드입니다. 이미 전세계에 20개국에 진출되어있는 브랜드는 로드특수들 통틀어 약 200여곳의 점포를 운영중에 있는 대형급 브랜드이며 수제프레즐과 레몬에이드가 전문으로 구성되어있는 디저트가게입니다.

 

 

디저트카페창업 앤티앤스프레즐창업비용은 약 1억2천만원수준이며 상하로 임차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매출력은 약 2000만원에서 2500만원정도 수준이 일반적이며 마진율은 400~600만원으로 임차조건에 따라 이또한 달라지지만 평균적입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특수상권에서 가볍게 컵을들고다니며 간식거리로 먹기에 최적의 아이템으로 식사를하고 걷다보면 허기질때 딱 찾기 좋은 상품군이며 직접 반죽하고 만들다보니 프레즐을 구울시점에는 냄새가 어마어마합니다. 그러다보니 후각마케팅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한국에서 이미 검증이 끝난 디저트카페창업 앤티앤스프레즐창업은 20년간 충분히 검증을 받았기에 이제는 하고싶어도 창업희망자가 많아서 쉽게 점포를 얻기에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초보창업자는 제빵기사도 필요없이 본사에서 교육을 수료한뒤에 충분히 운영관리가 가능한 창업이며, 여성창업이나 청년창업 주부창업으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디저트카페창업 앤티앤스프레츨창업을 원하신다면 자문을 받아 좋은 정보 얻어가시길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