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사딸라 버거킹창업비용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사딸라 버거킹창업비용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안심전문가 김팀장입니다. 이번시간에는 패스트 프랜차이즈 버거킹 창업비용에 대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버거킹은 마케팅의 강자로 떠오르면서 2020년 6월 기준으로 430여개 직가맹점이 운영중입니다. 와퍼시리즈를 통해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었고 독특한 광고 및 마케팅으로 인기를 끌면서 가맹점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국내 맥도날드, 롯데리아, 맘스터치등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와 차별성을 두며 그 인기가 날이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버거킹은 1984년 종로점을 오픈하며 국내에 진출했으며 차별화된 개품과 개성있는 매장인테리어로 지난 35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이습니다.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국내는 (주)비케이알에서 국내 가맹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버거킹은 맥도날으의 뒤를 이은 세계 2위의 패스트푸드 업체이며 전세계 80여개국에 1만 3,000여개 이상 직가맹점을 운영중입니다.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버거킹의 경우 국내 메인상권 및 특수상권등 다양한 상권에 입점하면서 브랜드파워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스타벅스처럼 많은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다른 브랜드 대비 높은 가격대에도 많은 고객들이 매장을 찾고 있습니다. 최근 몇년사이 배달수요가 높아지면서 테이크아웃이 용이한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에 대한 가맹개설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국내 상위권을 차지하던 맥도날드와 롯데리아의 매장수가 줄어들고 인기가 줄어들면서 맘스터치등의 중저가 브랜드가 매장수를 늘려가며 상위권으로 올라왔으며 그 틈새를 파고는 버거킹은 고퀄리티의 아이템으로 많은 고객들의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많은 예비창업자분들께서 버거킹 가맹관련 정보를 문의하고 계십니다. 국내 홈페이지에는 다소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를 참고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버거킹 창업비용 및 관련설명을 드리도록 하곘습니다. 가맹점 신청방법은 신청서작성부터 전화상담및 대면상담으로 이어집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입지조건인데요, 간단히 정리해보면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메인상권, 즉 유동이 많은 입지조건으로 최소 60평대이상 점포가 최우선 조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버거킹 창업비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기 때문에 비용의 경우 미화 달러를 기준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가맹비 약 3,300만원 교육비 320만원, 사전 심사비 1인당 620만원, 본사 보증금 6,300만원 이상, 60평기준 시설 및 인테리어등의 공사비용이 약 4억 5천만원으로 총 5억 6천만원정도의 비용이 예상됩니다. 이외에 점포 임대보증금 및 상권에 따른 바닥권리금등의 비용이 별도로 발생하기 때문에 입점가능 상권을 고려해봤을때 최소 7억~10억 이상 비용이 예상됩니다. 

 

버거킹 운영시 발생되는 금액을 살펴보면 로열티 약 6%, 광고 분담금 약 5%정도로 순매출의 11%정도의 본사납부금액이 발생합니다. 대형 햄버거 패스트푸드 매장 창업시 기본 인테리어 공사외에 내부주방공사비용이 상당히 높고 홀매출 및 배달매출등 여러 상권요소를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기본 임대조건이 높고 상권에 따른 바닥권리금이 높다는 점을 충분히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햄버거 패스트푸드 및 다양한 외식업 컨설팅경험을 바탕으로 입지조건 및 상권분석을 자세히 설명드리고 있으며 실제 운영시 수익구조 및 투자금액등에 대해서도 상담을 통해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버거킹 신규입점 및 양도양수건에 대해서도 설명드리고 있으며 창업에 있어서 기본준비사항과 반드시 아셔야할 주의점에대해서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버거킹 창업비용에 대해 설명드린 안심전문가 김팀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